거래소, 코스닥 기업 공시의무 완화 추진

입력 2013-12-03 2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의 공시 의무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공시규정 위반시 코스닥 상장사에게 부과되는 벌점의 소진기간을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공시 규정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는 규정을 위반할 때마다 벌점을 부과해 15점을 채울 때 관리종목이 된다.

하지만 코스닥 상장사는 이보다 긴 최근 2년간 15점을 넘으면 관리종목이 되도록 해 보다 강한 규제를 받고 있다.

아울러 거래소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에 적용되는 30분 단위 단일가 경쟁매매 제도도 폐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단독 "한국형 금융지주 세운다"⋯라이나생명, 대주주 변경으로 지주사 전환 첫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05,000
    • +0.71%
    • 이더리움
    • 2,711,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77%
    • 리플
    • 1,491
    • -1.84%
    • 솔라나
    • 105,000
    • -0.19%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
    • 체인링크
    • 11,620
    • +0.09%
    • 샌드박스
    • 58.88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