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기업 공시의무 완화 추진

입력 2013-12-03 2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의 공시 의무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공시규정 위반시 코스닥 상장사에게 부과되는 벌점의 소진기간을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공시 규정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는 규정을 위반할 때마다 벌점을 부과해 15점을 채울 때 관리종목이 된다.

하지만 코스닥 상장사는 이보다 긴 최근 2년간 15점을 넘으면 관리종목이 되도록 해 보다 강한 규제를 받고 있다.

아울러 거래소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에 적용되는 30분 단위 단일가 경쟁매매 제도도 폐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4,000
    • +3.53%
    • 이더리움
    • 2,983,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0.37%
    • 리플
    • 2,092
    • +7.84%
    • 솔라나
    • 126,100
    • +6.23%
    • 에이다
    • 396
    • +4.7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0.77%
    • 체인링크
    • 12,860
    • +6.28%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