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 지진희와 자전거 데이트 “영국서 귀국 직후 촬영”

입력 2013-12-03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배우 한혜진과 지진희의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의 자전거 데이트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SBS 드라마국은 3일 오전 극중 한혜진과 지진희 자전거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한혜진의 귀국 직후 첫 촬영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 장면은 지난 11월 초 서소문에 위치한 근린공원에서 촬영되었다. 한혜진은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잠도 제대로 못잔 상태였지만, 제작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는 곧바로 미리 준비된 커플용 자전거에 몸을 실었다.

한혜진과 지진희는 첫 대면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실제 커플 못지않은 장면을 연출해냈다. 또 두 사람은 촬영장을 찾아온 시민들이 요구한 사인 요청에도 웃으며 응대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의 조연출 김효언 PD는 “한혜진은 프로 연기자답게, 시차적응이 안된 상태에서도 드라마를 향한 애정을 잘 드러내줘서 고마웠다”며 “특히 자전거는 극중 재학이 즐겨타는 걸로 설정되었는데, 3일 2회 방송분에서는 또 다른 내용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2일 첫 방송된 ‘따뜻한 말 한마디’는 두 부부의 가정 위기 회복 과정을 통해 부부란 무엇이며, 행복한 가정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공감과 감동을 그려가는 드라마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첫 방송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고,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는 하명희 작가의 대본과 최영훈 감독의 연출력을 바탕으로 나은진 역 한혜진과 남편 성수 역 이상우, 그리고 유재학 역의 지진희, 재학 부인 미경 역의 김지수 등 연기자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루며 ‘발연기’ 없는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0,000
    • +2.44%
    • 이더리움
    • 3,118,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2%
    • 리플
    • 2,101
    • +3.04%
    • 솔라나
    • 134,100
    • +2.6%
    • 에이다
    • 404
    • +2.5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59%
    • 체인링크
    • 13,860
    • +4.2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