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만원 이하 요금제 '데이터 최대 6배 확대'

입력 2013-12-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5만원 이하 중저가 요금제에 제공하는 데이터를 최대 6배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데이터 제공량 확대 대상 요금제는 올인원 34, 44 및 LTE 34, 42, 52 요금제(커플, 특수 포함)이며 확대 제공량은 요금제별로 250MB에서 700MB까지다.

단 망내외무제한 통화를 통해 음성혜택이 크게 강화된 ‘T끼리요금제’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음성사용량이 많은 고객은 T끼리요금제를,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은 3G/LTE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올인원 요금제의 경우 올인원 34가 기존 100MB 대비500MB 증가된 600MB, 올인원 44는 기존 500MB 대비 700MB 추가된 1.2GB로 데이터 제공량이 대폭 늘었다.

SK텔레콤 분석 결과 기존 3~5만원 대 3GㆍLTE 요금제 사용자들의 기본 제공 데이터 초과율이 30%에 달해 이번 조치로 데이터 초과 사용에 따른 요금 부담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중저가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에 따라 기존 데이터 초과 사용이 발생했던 고객들은 요금 부담을 크게 낮추는 등 파격적인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 밖에도 1일부터 LTE골든에이지 15ㆍ34 요금제의 망ㆍ내외 지정1회선에 한해 통화료를 10% 할인한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본부장은 “하반기 중저가 소량 이용 고객의 편익을 확대해 SK텔레콤 전체 고객에게 통신 혜택을 균형 있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47%
    • 이더리움
    • 3,44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15%
    • 리플
    • 2,080
    • +0%
    • 솔라나
    • 129,900
    • +2.04%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0.17%
    • 체인링크
    • 14,620
    • +1.2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