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TPP 참여, 일본에 득일까 실일까

입력 2013-11-30 1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미우리신문 "일본 이익, 한국보다 크다"

한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를 사실상 결정하자 일본 언론은 배경을 분석하는 한편 자국에 미칠 영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일 요미우리신문은 "한국의 참가 움직임에는 라이벌인 일본의 무역자유화로 (한국이)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본으로서는 한국으로의 수출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일본이 얻는 이익은 한국이 얻는 것보다 크다"고 분석했다.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하는 품목은 현재 40%의 관세율을 적용하는 김이나 건어물 등이라고 내다봤다.

이 때문에 일본 어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대신 자동차, 전자제품, 철강 등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기업이 한국에 수출할 때 자동차와 관련 부품은 8%, 전자제품 8%, 철강재 3.9∼4.6% 수준의 관세율이 적용되는데 이들 관세율이 낮아져 수출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아마리 아키라 일본 TPP 담당상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참가하는 것 그 자체는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일단 한국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뜻을 표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0,000
    • +3.16%
    • 이더리움
    • 3,259,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1.99%
    • 리플
    • 1,761
    • +1.91%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264
    • +3.53%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20
    • +3.54%
    • 샌드박스
    • 61.5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