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경영권 매각에 따른 수익성 회복 기대…목표주가↑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11-29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9일 LIG손해보험에 대해 경영권 매각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4만 6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IG손보는 경영권 매각에 따른 수익성 회복을 전제로, 금융권 내 매력적인 물건이기에 잠재 매수자가 많을 것으로 판단되고 새로운 대주주가 일관된 수익, 매출 균형 전략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며 “실제 동사는 손보업과 제3보험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보험사로의 라이센스 가치와 높은 시장 지배력 보유, 금융권내 높은 수익성 등으로 잠재 매수자가 많다”고 밝혔다.

동종업계에서 LIG손보를 인수할 경우 M/S 순위 및 격차에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어 본 지분 매각은 수 십년간 유지되어 왔던 업계 순위를 흔들 수 있는 딜이라는 것.

한 연구원은 “LIG손보의 잠재 인수 주체들은 동종업계는 규모면에서, 금융지주는 비은행 강화 및 ROE 제고가 유인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동종업계(손보사), 금융지주, 범LG 그룹을 포함한 비금융 일반사업회사, PEF 모두 LIG손보에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한 연구원은 “금융지주 입장에서 동사 인수시 방카슈랑스 시너지가 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52,000
    • -1.17%
    • 이더리움
    • 3,413,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6%
    • 리플
    • 2,057
    • -1.06%
    • 솔라나
    • 124,500
    • -0.95%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7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