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방송가입하면 쌀 기부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사회공헌 활동 시작

입력 2013-11-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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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은 12월부터 ‘사랑의 쌀 나누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서초푸드마켓 김태순 대표자, 현대HCN 강대관 대표, 서초구청 진익철 구청장, 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김현경 사무처장,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이현숙 대표자.
현대HCN은 12월부터 ‘사랑의 쌀 나누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쌀 나누기사업은 디지털방송 가입 시 추가비용 없이 기부신청서만 작성하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2kg의 쌀이 기부된다. 고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복지단체 중 한곳을 지정하면 현대HCN은 고객의 이름으로 쌀을 보내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현대HCN은 지난 20일 서초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 단체 4곳과 다자간 협약을 맺었다.

현대HCN 강대관 대표는 “지역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지역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 간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하고자 이런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HCN은 12월 중 관악구, 동작구에서도 이와 같은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지방권역을 포함하여, 전 권역에 걸쳐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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