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와이파이망 61%, 사이버 범죄에 노출...왜?

입력 2013-11-2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 와이파이망 61%

▲온라인 커뮤니티

공공장소에 설치된 와이파이(WiFi) 망의 보안성을 점검한 결과 10군데 중 6곳에서 각종 인터넷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보안전문 업체 퍼플와이파이는 전 세계 3천349개 와이파이 망을 대상으로 범죄 악용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 61%가 넘는 2천48개 시설에서 이 같은 취약한 보안 문제가 파악됐다.

특히, 식당, 카페, 호텔 등에서 운영되는 와이파이 망의 대부분은 비밀번호가 없거나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사용자의 불법 행위를 감시하지 못해 사이버 범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대상 와이파이 망의 58%는 콘텐츠 필터링 기능을 갖추지 못해 이용자가 불법적인 사이트에 접속해도 이를 파악하거나 차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와이파이망 운영 시설의 82%가 관련 법규를 준수한다고 응답했지만 실제 준법 운영 비율은 40%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와이파이망 61%를 접한 네티즌은 “전 세계 와이파이망 61%, 장윤정 팬클럽 회장 건 보다 충격”,“전 세계 와이파이망 61%, 서해안 폭설과 맞 먹는군”,“전 세계 와이파이망 61%, 완전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6,000
    • +0.16%
    • 이더리움
    • 2,659,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333,200
    • +4.94%
    • 리플
    • 1,831
    • +2.81%
    • 솔라나
    • 109,700
    • +2.72%
    • 에이다
    • 264
    • -2.94%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5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02%
    • 체인링크
    • 12,280
    • +0%
    • 샌드박스
    • 79.64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