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개인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

입력 2013-11-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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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공세에도 개인 매수세에 하루종일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0.22%) 오른 511.65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17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124억원, 2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디지털컨턴츠, 출판/매체복제, 인터넷이 1% 대 상승률을 보였고 방송서비스, 금속, 통신장치, 통신방송서비스, 정보기기 등이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기타제조 업종이 1.74% 하락한 가운데 섬유/의류, 비금속, 금융 등이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를 보였다. 연말 소비 특수 기대감에 GS홈쇼핑과 CJ오쇼핑이 상승했고 다음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과 동서가 1% 대 하락률을 기록했고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등에는 파란불이 들어왔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2개를 포함한 47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한 434개 종목이 내렸다. 89개 종목을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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