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코리아 신임 사장에 이언 제이미슨 필리핀 지사장 선임

입력 2013-11-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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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코리아 신임 사장에 이언 제이미슨 비자 필리핀·괌 지사장이 선임됐다.

비자는 내년 부터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사장이 한국과 함께 몽골 지사장을 겸임하며 몽골지역의 비자 브랜드 구축 및 비즈니스 확장을 총괄하게 된다고 27일 밝혔다.

제이미슨 사장은 1995년 비자 입사 후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에서 주요 직책을 연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뉴질랜드에 최초로 자사를 설립했으며, 아태지역 국제사업 총괄직도 수행했다. 가장 최근 비자 필리핀 및 괌 지사장을 3년 간 역임했다.

18년간 풍부한 업계 경험을 쌓은 제이미슨 사장은 최근 동북아시아그룹 사장으로 승진한 제임스 딕슨 전 비자코리아 사장 후임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이미슨 신임 사장은 “비자코리아에 합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업 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을 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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