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용규 보상 선수로 한화서 한승택 영입

입력 2013-11-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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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이용규(28)에 대한 보상선수로 한화이글스에서 포수 한승택<사진>을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KIA는 한화에서 보호선수(20명)를 제외한 명단을 받아 한승택을 지명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한화는 이용규를 계약금 32억원, 연봉 7억원, 옵션 7억원 등 4년간 총액 67억원에 영입했다. 대신 KIA에 한승택과 함께 이용규의 올해 연봉(3억4000만원)의 200%인 6억8000만원을 준다.

한승택은 덕수고를 졸업하고 2013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2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33타수 1안타, 타율 0.030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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