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평균 라면 빈도 4.4개…라면의 유래는?

입력 2013-11-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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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평균 라면 빈도

우리나라 성인이 평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라면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우리가 먹고 있는 라면의 유래도 화제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90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성인의 라면 취식 빈도가 주간 평균 1.11회로 조사됐다.

라면의 시작은 중국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즐기는 이른바 '유탕면'은 일본에서 건너왔다.

일반적인 라면은 기름에 튀긴 면 또는 튀기지 않은 건면에 분말 스프를 합쳐 끓인다. 조리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특성이 있어 인기다.

일반적인 국수는 면과 국물을 함께 끓이면 '전분'이 국물에 스며 맑고 깨끗한 국물이 아닌 흐릿한 국물로 변한다. 반면 기름에 면을 튀기면 전분이 보호돼 면의 쫄깃함과 국물맛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게 일본식 라면이다.

우리나라 라면은 1960년대 초 일본식 유탕면을 도입해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

한달 평균 라면 빈도와 라면 유래를 접한 네티즌은 "한달 평균 라면 빈도, 나도 5개 정도는 먹는 듯", "한달 평균 라면 빈도, 50대의 라면 섭취율이 가장 높다는 결과도 있다", "한달 평균 라면 빈도,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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