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제네시스, 새 기능은…‘스마트 크루즈컨트롤’이 핵심

입력 2013-11-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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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6일 출시 예정인 신형 제네시스의 모습.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신형(2세대) 제네시스에 진화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SCC) 기능과 전자제어식 공기현가장치(ECS) 등 첨단 기능을 대거 장착한다.

26일 자동차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발표되는 신형 제네시스에 내비게이션과 브레이크가 연동된 ‘내비게이션 SCC’, 레이더를 활용한 SCC 기능인 ‘오토노머스 이머전시 브레이킹(AB)’ 등의 첨단 전자제어 기술이 반영된다.

크루즈컨트롤은 운전자가 원하는 속도를 설정한 대로 속도가 유지되는 기술을 말한다. 신형 제네시스는 여기에 한 단계 진보된 SCC롤 기술이 적용됐다. 신형 제네시스의 스마트 SCC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된다.

첫 번째는 내비게이션 SCC다. 이 기능은 내비게이션과 SCC가 연동돼 속도제한 구간, 과속 카메라 구간, 지리상 위험지역 구간 등지에서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는 기능이다. 예컨대, 차량 속도를 100km/h로 설정하면 앞서 언급한 구간에서 차량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하며 속도를 낮추게 된다.

AB 기능은 앞 차량이 급정거할 경우를 대비해 레이더가 차량 간격을 계산하고 유지해 충돌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차량 스스로 속도를 감속한다.

신형 제네시스에는 ECS 기능도 포함된다. ECS는 노면상태와 운전조건에 따라 차체 높이를 변화시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해 주는 장치다. 속도를 높이거나 급제동하면 차량의 차체가 심하게 뒤틀려 주행 안정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ECS가 장착된 차량은 비포장도로에서 차 높이를 높여 차체를 보호하고, 고속도로와 같이 고속 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차 높이를 낮춰 공기 저항을 줄여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정 회장은 지난달 유럽 점검에 나선 자리에서 “신형 제네시스는 우리의 모든 기술을 집약해 만든 최첨단 럭셔리 세단으로 유럽의 명차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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