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다단계업체 105개…2곳 늘어

입력 2013-11-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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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13년 3분기 다단계정보변경 공개

3분기 다단계 판매업체 수가 지난 분기보다 2곳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5일 공개한 ‘3분기중 다단계 판매업자 주요정보의 변동현황’을 보면 지난 9월말 현재 모두 105개의 업체가 영업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와 비교해 12개 사업자가 휴·폐업하고, 14개 사업자가 새로이 다단계 판매업을 등록하면서 2개 업체가 늘어난 결과다.

신규등록 업체 14곳은 △한국신량위 △브이지앤 △모바일로드 △라인인터 △내셔널 △로하스 △비앤에스 △솔루션 △미랜세상 △에나직크 △렉스라이프 △이엔에스 △코리아 △금보 △바이오닉스 △지원엠앰씨 △주식회사 △좋은효소 △와인코리아 등이다.

3분기에 신규 등록한 14개 업체는 모두 직접판매공제조합, 특수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 피해 보상계약을 체결하고 있었다. 공제조합에 가입된 다단계판매업자의 판매원과 소비자들은 청약철회 및 환불거부에 대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20개 사업자에게서 22건의 주요정보 변경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변경내역을 보면 휴·폐업이 12건이었고 상호변경 2건, 주소변경 6건, 전화번호변경 2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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