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29일 도입

입력 2013-11-25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밤사이 내린 비로 미세먼지 농도 ‘좋음’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초미세먼지에 대한 ‘주의보 예비단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치 이하라도 일정 농도(60㎍/㎥) 이상 2시간 지속하면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환경 전광판,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전파되며 시간당 농도가 45㎍/㎥ 이하로 떨어졌을 때 해제된다.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가 85㎍/㎥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하면 주의보를, 120㎍/㎥ 이상인 상태로 2시간을 넘으면 경보를 각각 발령하고 있다.

지름 2.5㎛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인 초미세먼지(PM-2.5)는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ri.seoul.go.kr) ‘대기질정보 SMS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국발 스모그가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이동하면서 서울에서 대기 오염 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반드시 손발을 씻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5일 오전 기준 서울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밤사이 내린 비로 ‘좋음’으로 기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01,000
    • -0.72%
    • 이더리움
    • 2,41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2.41%
    • 리플
    • 1,590
    • +0%
    • 솔라나
    • 112,400
    • +1.81%
    • 에이다
    • 220
    • +0.46%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76
    • +5.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0.95%
    • 체인링크
    • 11,080
    • +0%
    • 샌드박스
    • 71.74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