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특허청, ‘2013 기술이전 로드쇼’ 개최

입력 2013-11-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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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특허청과 함께 대학·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유망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13 기술이전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허청 이번 로드쇼에서 정보기술(IT)·생명과학기술(BT)·나노기술(NT)·환경기술(ET) 분야별로 중소기업 이전이 가능한 특허기술을 분류하고, 중기청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한다. 이에 따라 기술 공급자(교수, 연구원)와 기술 수요자(중소기업)가 한 자리에 모여 기술이전 및 R&D 지원을 위한 설명회와 간담회도 마련했다.

기술이전 로드쇼를 통해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이전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사업화를 위한 추가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전기술개발사업은 과제 개발비의 최대 60%, 2년간 6억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앞으로 특허청은 대학·공공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협력 네트워크인 ‘R&D-IP협의회’ 및 특허청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25개 투자자들의 모임인 ‘지식재산투자협의회’를 통해 기술이전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이전기술개발사업 완료 과제에 대해서는 기술성·시장성·사업성 심사 간소화 등 신속하게 사업화 보증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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