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니버설주, 현 부총리 “테마파크 조성 차질없이 추진”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3-11-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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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조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에 미국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본 뜬 글로벌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엠피씨는 전일대비 300원(14.78%) 상승한 2330원에 거래중이다. 대영포장(10.89%), 모헨즈(4.43%)도 오름세다.

현 부총리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니버설스튜디오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관계부처와 투자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해서 최대한 기회를 활용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현 부총리는 필요하다면 법규를 바꿔서라도 공기업의 현물투자나 무상임대 등으로 부지를 공급하는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에 “같은 생각”이라며 “공공기업의 수익구조에 대한 규제가 있다면 외국인 투자와 연계시켜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과 그 효과를 분석해 국민들에게 알린 후 프로젝트 추진에 차질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니버설스튜디오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약 5조원을 투자해 2018년까지 조성완료를 목표로 추진됐다. 하지만 사업부지 소유주인 수자원공사와 사업자간의 부지 매입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7년 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진전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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