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페니 S&P500에서 ‘아웃’…올 들어 주가 55%↓

입력 2013-11-24 0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백화점 체인 J.C페니가 주가 하락으로 뉴욕증시 S&P500지수에서 제외된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J.C페니가 빠진 자리에는 보안업체 알레지온이 대신할 예정이다.

이날 S&P는 성명을 통해 “J.C 페니의 시가총액은 올 들어 37% 하락한 27억 달러로 중형주 시장에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주거ㆍ상업용 잠금장치 제조업체인 알레지온은 시가총액이 42억 달러에 달하며 건설중장비 업체 잉거솔랜드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이번 종목 변경은 오는 29일 장 종료 후 적용된다. J.C페니는 의류업체 에어로포스테일을 퇴출시키고 중형주 중심의 S&P미드캡400지수에 포함되고 에어로포스테일은 직업학교 코린트컬리지가 대신 S&P미드캡600지수에 들어간다.

2011년 중반 이후 매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던 J.C페니의 주가는 올 들어 55% 떨어졌다. 이날 J.C 페니 주가는 3.3% 하락했으며 시간 외 거래에선 1.4%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7,000
    • +3.03%
    • 이더리움
    • 3,087,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46%
    • 리플
    • 2,099
    • +3.91%
    • 솔라나
    • 130,700
    • +4.06%
    • 에이다
    • 400
    • +4.44%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95%
    • 체인링크
    • 13,550
    • +3.2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