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관 상무 "2013 MAMA가 가진 경쟁력은…"

입력 2013-11-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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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신형관 엠넷 총괄 상무가 2013 MAMA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홍콩 노보텔 센츄리 호텔에서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3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3 MAMA)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신형관 상무는 "MAMA의 경쟁력은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이라며 "눈에 보이는 쇼를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쇼를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에는 다른 쇼의 겉모습을 보고 따라했다"고 털어놓으며 "저희가 더 큰 쇼를 만들고 이 쇼를 마케팅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스템화 된 여러 사업파트너들과 다년간 쌓인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음악 시상식인 MAMA에 영화배우나 탤런트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하는 점에 대해서는 "음악이란 장르 자체가 다른 여러가지 문화 콘텐츠와 연결된다. (MAMA는)단순한 음악 뿐만이 아니라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문화 콘텐츠를 교류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2013 MAMA는 세계 문화의 각축장 홍콩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를 빛낸 한국의 가수들은 물론 다양한 국가의 톱스타들과 해외 음악팬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패리스 힐튼, 일비스, 아이코나 팝, 곽부성, 빅뱅, 엑소, 투애니원, 크레용팝 등이 참석한다. 2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Hong Kong Asia World-Expo Aren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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