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해외 페인트시장 ‘품질’로 공략한다

입력 2013-11-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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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법인 핵심인재 20명 초청 해외인재 교육 강화

▲KCC 중국법인 직원들이 KCC 울산공장 페인트 생산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KCC

KCC가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페인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에 나섰다.

KCC는 최근 중국 곤산(郡汕), 광저우(壙州), 베이징(北京)에 위치한 KCC 중국 법인의 핵심 인재 20명을 KCC 인재개발원 및 울산공장 현장으로 초청해 페인트 품질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전문과정인 ‘해외인재 기술·품질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공장에서 △페인트 이론 교육 △페인트 생산·공정품질 및 기술 설비 교육 △페인트 생산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경영 시스템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KCC 인재개발원에서 기술 기초 교육 및 페인트 기술 고문 간담회 시간도 마련됐다.

KCC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은 물론 중국 현지 직원들의 품질경영 마인드까지 함께 고취시켜 우수한 품질을 통한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중국법인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 페인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우수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강화로 현지법인의 품질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KCC 페인트는 국내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한 품질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해외법인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해 해외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품질뿐만 아니라, 연구 관리·마케팅 등 교육 범위를 넓혀 해외사업의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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