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1060원대 복귀…FOMC 테이퍼링 가능성 시사에 달러 반등

입력 2013-11-2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로 복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7원 오른 1061.2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1.6원 오른 1059.5원으로 출발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많은 연준 위원이 경제가 개선된다면 앞으로 수개월 안에 현재 850억 달러인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로 인해 달러는 반등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마이너스 예금금리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환율이 일단 연저점(달러당 1054.3원)에 대한 지지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고 106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달러가 반등하며 일단 연저점에 대한 지지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다시 연저점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숏마인드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반등 시마다 업체 매물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6,000
    • +0.72%
    • 이더리움
    • 2,66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1.6%
    • 리플
    • 1,728
    • +0.23%
    • 솔라나
    • 111,700
    • +1.18%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4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64%
    • 체인링크
    • 12,170
    • +1.76%
    • 샌드박스
    • 84.74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