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최고 1억 신용대출 ‘급여통장 플러스론’출시

입력 2013-11-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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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연 4% 후반대 금리 적용...일시상환방식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

외환은행이 상환 능력에 따라 최고 1억원까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을 해주는‘급여통장 플러스론’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외환은행으로 급여이체 실적이 연속 3개월 이상 경과한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이 상품은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일시상환방식은 1년 단위로 취급해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분할상환방식은 13개월 이상 60개월 이하, 월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외환은행의 우량고객 금리감면율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신용카드 결제계좌 고객에게 0.1%포인트 추가 감면으로 최저 연 4% 후반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대기업, 중견기업 재직자 위주의 현 신용대출의 관행에서 탈피해 재직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대출신청 고객의 실질 상환능력 심사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대출심사는 외환은행에서 지난 1년간 신용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분석해 새롭게 도입한 상환능력 평가모형을 이용해 고객별 최적의 대출한도 산출이 가능토록했다.

외환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이 상품은 고객의 실질 상환능력에 기반을 두고 있어 대기업뿐 아니라 소기업, SOHO기업 재직자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대출 취급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외환은행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개발·적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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