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그룹이 2014년에 상품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금값과 구리 철강 대두 등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이 내년 15%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가격이 안정적이나 하강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면서 “2014년 후반에 가격 하락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3-11-21 06:58
골드만삭스그룹이 2014년에 상품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금값과 구리 철강 대두 등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이 내년 15%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가격이 안정적이나 하강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면서 “2014년 후반에 가격 하락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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