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임주환ㆍ강소라, 고소인 마음 돌리기 ‘합동작전’

입력 2013-11-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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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과 강소라가 BY그룹 고소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합동작전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126회에서는 BY그룹 고소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공현석(임주환 분)과 나도희(강소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현석은 고소인을 찾아갔다. 고소인에 따르면 BY 제품 속에 들어있던 거위털에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었다. 이 때문에 자신의 아토피가 더욱 심해졌다.

이에 공현석은 그의 고소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식사 시간이 되면 밥을 차렸고, 집을 말끔히 청소하며 이불 빨래를 했다.

그러나 공현석의 노력에도 고소인의 반응은 싸늘했다. 그래도 고소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공현석은 “고소를 취하해 주길 바라는 마음과는 상관없이 당신을 보면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구가 생각이 난다. 도와주고 싶을 뿐이다”고 말했다.

공현석은 이후 나도희(강소라 분)와 함께 고소인의 집을 찾아가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 그리고 앓아누운 그를 보살피기 위해 외박까지 하는 등 진심을 다해 고소인에게 다가갔다. 고소인은 조금씩 마음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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