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도쿄모터쇼]메르세데스-벤츠 S 65 AMG, '고성능 럭셔리'의 최고봉

입력 2013-11-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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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도쿄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S-클래스 고성능 버전인 S 65 AMG를 선보인다. 사진 위는 오는 27일 국내에 공식출시되는 S-클래스, 사진 아래는 이번 모터쇼에 선보인 AMG 버전이다. (사진=미디어다임러)

독일 고급차의 대명사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터쇼에 신형 S-클래스 AMG 버전 S 65 AMG를 선보였다. AMG는 고성능 메르세데스를 상징한다. 선보이는 새 모델은 고급차 S-클래스의 고성능 버전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꼭짓점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 뉴 S-클래스는 오는 2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앞서 일본에는 먼저 선보였고 이번 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버전을 추가한 셈이다.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모델이자 럭셔리 세단을 대표한다. 2005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8년만에 풀 체인지된 모델.

도쿄모터쇼에 등장한 새 모델은 V12 6.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630마력을 낸다. 7단 AMG 스피드 시프트 플러스 7G트로닉을 올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4.4초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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