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원주기업도시에 123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1%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6년 11월 18일까지다.
입력 2013-11-20 10:50
경남기업은 원주기업도시에 123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1%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6년 11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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