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반지’ 이소연, 가짜 임신 들통날까 ‘안절부절’…60회 예고

입력 2013-11-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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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루비반지’ 가짜 임신 연기를 하고 있는 이소연이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극본 황순영·연출 전산)’ 60회에서 여전히 냉담한 배경민(김석훈 분), 임신 이후 부쩍 잘해주는 가족들 사이에서 가짜 임산부 행세를 하느라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정루나(이소연 분). 그날 아침, 배회장 집으로 단골 한의원 원장이 정루나를 진맥하기 위해 찾아온다. 거짓 임신이 들통 날까 사색이 된 정루나는 아프다는 핑계로 진맥을 거부한다.

공원을 산책하던 장금희(한경선 분)는 노동팔(이현우 분) 집을 나와 노숙자로 전전하던 대풍과 마주친다. 조일순(김영옥 분)과 박경숙(김서라 분)은 정루나를 데리고 미리 예약해둔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차 안에서 정루나는 모든 게 들통날거란 생각에 불안해서 어쩔 줄 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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