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 “파산신청설 확정된 바 없다”

입력 2013-11-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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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트로닉스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이 접수됐음을 채권자의 구두로만 확인한 상태”라며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법원등으로부터 해당 내용을 통보받은 사실이 없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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