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성주, 어려운 가정사 고백 “너무 가난했다” 눈물

입력 2013-11-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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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성주(사진 = SBS)

방송인 김성주가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김성주는 18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힘들었던 가정사를 최초로 고백하고, 차가웠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전한다.

김성주는 최근 녹화에서 경제적 어려움 없이 유복하게 자랐을 것 같다는 말에 “너무 가난했었다”고 고백하며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자란 지난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전부 차가운 모습이다”며 3대 독자인 자신에게 유난히 엄격하고 차가웠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털어 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김성주는 “그토록 차가웠던 아버지였지만 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우리 아버지도 약한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다”고 말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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