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2016년부터 스바루 미국 공장서 캠리 생산 중단

입력 2013-11-15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5년 계약 갱신하지 않을 것”

일본 자동차업체 토요타가 미국 인디애나에 있는 스바루 공장에서 캠리 생산을 중단한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요타는 2007년부터 인디애나 공장에서 캠리의 중형차를 생산해왔다. 이 공장은 36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톰 이스터데이 인디애나오토모티브스바루 수석부대표는 “토요타가 우리에게 현재의 5년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고 말했다.

토요타와 스바루의 계약은 오는 2016년 말 종료될 예정이다.

이스터데이 수석부대표는 “토요타가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지만 직원을 해고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지난 5월 발표한 공장 확장과 900명의 직원 추가 고용을 연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공장에서 2016년 말부터 임프레자 세단을 생산할 계획”이라며“임프레자 생산이 캠리 생산 중단 영향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3,000
    • -1.21%
    • 이더리움
    • 2,938,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6%
    • 리플
    • 2,011
    • -0.79%
    • 솔라나
    • 124,800
    • -1.65%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9.25%
    • 체인링크
    • 13,000
    • -1.59%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