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윌 대표단,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 방문

입력 2013-11-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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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사회적기업인 국제 굿윌의 짐 기본스 회장(왼쪽 두번째) 등 대표단이 13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있는 효성의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효성)
세계 최대의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 굿윌(GII·Goodwill Industries International)’의 짐 기본스 회장 등 대표단 일행 5명이 13일 효성의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방문했다.

지난달 오픈한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은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을 고용해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날 방문은 지난 11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굿윌 컨퍼런스’ 일정의 일환으로 한국 굿윌스토어 운영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에 본사를 둔 사회적기업인 국제 굿윌은 1902년 창립돼 전세계 13개국 총 2600여개 굿윌스토어를 운영해 10만명의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매출은 약 5조5000억원에 달한다.

이날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찾은 국제 굿윌 대표단은 ‘한국 굿윌스토어 10호점’ 현판식을 진행했다.

짐 기본스 국제 굿윌 회장은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은 한국의 대기업이 굿윌 사업에 함께 하게 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이 한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 이외에도 울산, 창원, 구미 등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굿윌스토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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