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LIG손해보험 3-0 완파… 3연승 1위 유지

입력 2013-11-13 2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대한항공이 LIG손해보험에 3-0 완승을 거뒀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7-25, 25-16)으로 격파했다. 이번 승리로 대한항공은 기분 좋은 3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전적은 3승1패로 승점 10점을 획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신생팀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크를 연이어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 온 대한항공은 시작부터 앞서나갔다. 팽팽한 22-22 동점의 상황에서 상대 라이트 에드가의 서브 실패와 백어택 아웃으로 인한 팀 득점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27-25의 듀스 상황에서 대한항공 라이트 마이클의 백어택이 두 번 연속 LIG 코트에 꽂아 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는 마이클의 오픈공격과 레프트 곽승석의 스파이크서브 에이스로 경기 깔끔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대한항공 승리의 주인공은 마이클이었다. 마이클은 26득점을 성공해 51.85% 점유율을 보였다. 신영수와 곽승석의 활약도 돋보였다. 두 선수는 각각 11점과 10점씩을 올렸다.

LIG는 에드가 혼자서 2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그러나 1세트 실책으로 준 마지막 3점이 아쉬운 게임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0,000
    • -1.29%
    • 이더리움
    • 3,432,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15%
    • 리플
    • 2,082
    • -1.79%
    • 솔라나
    • 126,300
    • -2.02%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9%
    • 체인링크
    • 13,890
    • -1.14%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