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내 장기자랑 ‘칼맨 작은 음악회’ 개최

입력 2013-11-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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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록밴드‘에어로스페이스’가 13일 직원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3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강당에서 ‘하반기 칼맨(KALMAN)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칼맨 작은 음악회는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주를 지닌 직원들이 직접 꾸미는 사내 장기자랑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총 6차례의 공연이 실시되고 있다.

이 날 음악회는 정비본부, 객실승무부 등 다양한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록밴드 ‘에어로스페이스’가 준비한 무대로 꾸며졌다. 영국 헤비메탈 밴드 주다스프리스트의 대표곡 ‘Breaking the Law’로 공연을 시작한 에어로스페이스는 앵콜곡까지 총 7개의 곡을 선보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칼맨 작은 음악회는 전반기에는 바이올린, 첼로, 키보드 합주 및 만담, 노래 열창 등으로 많은 동료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매년 재능이 넘치는 다양한 직원들의 참여로 대표적 대한항공의 사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매년 여름 수박 파티를 비롯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팀 전체가 모여 다과 시간을 갖는 ‘해피아워’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직원들의 기를 살리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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