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장현수... 부상으로 빠진 윤석영과 한국영 대체로 대표팀 승선

입력 2013-11-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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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윤석영(돈카스터)과 한국영(쇼난 벨마레)을 제외했다. 이들을 대신해 박주호(1.FSV 마인츠05)와 장현수(FC 도쿄)가 대체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윤석영은 왼쪽 발목 인대 염좌, 한국영은 왼쪽 엉덩이 근육 손상으로 평가전에 나설 수 없는 상태다. 이들이 경기에 뛸 수 없게 됨에 따라 홍 감독은 박주호와 장현수를 대체 멤버로 추가 소집했다. 이들은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1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 NFC로 입소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위스전을 치른다. 스위스전이 끝나면 대표팀은 곧바로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로 이동해 오는 19일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러시아와는 25년만의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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