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DISCOP 아프리카 2013’서 한국관 공동운영

입력 2013-11-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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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DISCOP 아프리카 2013’에서 한국관을 공동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DISCOP 아프리카 행사에는 70여개국 600여개 업체에서 1500여명의 전세계 방송 관계자가 참여했다. 미래부는 9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을 운영해 바이어 상담과 수출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지상파 방송사업자 뿐만 애니메이션, 독립제작사와 3D 콘텐츠 사업자가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케냐 방송국과 채널 진출 합의, 다큐 프로그램 판매,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등의 성과도 거뒀다.

아리랑TV는 케냐 디지털 지상파 방송사인 랜시아 디지털브로드캐스트와 채널런칭 계약을 체결해 한국 방송사로는 최초로 케냐에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기로 했다.

한편 대표단은 행사 기간 중 한국관 공동 운영 외에 ‘코리안 칵테일 파티’와 남아공 방송사를 방문해 한국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방송현황을 조사했다. 또 한국 대표단은 남아공 공영방송사(SABC)와 상업방송사(e.tv)를 방문해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고 남아공을 비롯한 방송시장 동향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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