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힐링캠프’ 녹화 중 눈물…가정사 고백

입력 2013-1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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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 중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될 ‘힐링캠프’에서는 ‘엄마를 부탁해’의 작가 신경숙이 출연해 ‘엄마’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 작가는 “16세에 서울로 상경하는 기차 안에서 주무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언젠가 작가가 된다면 엄마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글을 써야겠다’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세대별로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며 요즘 어머니께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제동은 6남매를 홀로 키우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가가 촉촉해져 모두를 가슴 아프게 했다.

특히 성유리는 엄마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유리의 특별한 가정사는 11일 밤 11시 1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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