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백신주, 소 결핵 확산 소식에 ‘긴급처방’

입력 2013-11-08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소 결핵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백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2개, 코스닥 5개 등 총 7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체시스가 전거래일대비 270원(14.88%) 뛴 2085원을 기록했다. 체시스는 동물용 의약품을 생산하는 넬바이오텍이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전일 MBC 뉴스데스크는 경기도 포천에서 소 250마리가 결핵에 집단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재작년과 지난해 300마리 수준이었던 소 결핵은 올해 9월까지 500마리 이상 급증했다. 소 결핵은 결핵균이 소 호흡기나 소화기로 들어와 발병한다. 아직 사람에게 옮긴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방역 당국은 발생 가능성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경영정상화 방안을 내놓은 STX도 나흘째 상한가(14.88%) 행진을 이어갔다. STX중공업도 9% 넘게 뛰었다.

최근 STX는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해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전문상사로 거듭나 경영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사업모델을 에너지사업(석탄·석유)과 원자재수출입(철강·비철), 기계엔진(기계플랜트·엔진영업), 해운물류서비스(물류·S&P) 등 4대 핵심 축으로 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비계열사 대상의 외부사업을 확대해 수익처를 다각화하고 외부거래 비중을 현재 65%에서 2017년 96%까지 끌어올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에이치엘비우(14.97%), 태산엘시디(14.95), 우원개발(14.85), 텔레필드(14.79), 쌍용정보통신(14.79)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4,000
    • -0.01%
    • 이더리움
    • 2,62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33%
    • 리플
    • 1,719
    • -0.92%
    • 솔라나
    • 111,800
    • +0.9%
    • 에이다
    • 241
    • -2.03%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2%
    • 체인링크
    • 11,960
    • -0.66%
    • 샌드박스
    • 83.64
    • -1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