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조직개편·희망퇴직 실시

입력 2013-11-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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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본사 영업조직을 통합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증권은 전사 스텝(Staff)기능을 담당하는 경영지원실, 기업문화실 등을 경영지원실로 통합했으며, WM(Wealth Management)스텝을 WM지원팀으로 묶었다. 본사 영업조직도 Wholesale사업본부, 채권본부를 법인사업본부로 통합했다.

SK증권은 임원인사가 단행한다. 이번에 발표되는 임원 인사에서 법인영업본부장을 비롯 4명의 임원들이 회사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주부터 직원들의 희망퇴직 접수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SK증권은 지난 7월 회사 창립이후 최초로 임원들의 임금을 10% 삭감하는 안을 결의한 바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현재 시장환경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이에 맞추어 조직의 실행력 및 효과성을 제고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조직을 재정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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