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2교시 수능시험 지원자 3만3771명 가운데 2324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아 결시율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경북지역의 경우 총 지원자 2만4928명 가운데 1660명이 시험장에 입실하지 않아 결시율은 6.66%로 지난해 7.06%보다 조금 낮아졌다.
앞서 경북지역의 1교시 수능시험 결시자는 1651명으로 6.39%, 대구지역은 7.1%를 차지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2교시 수능시험 지원자 3만3771명 가운데 2324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아 결시율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경북지역의 경우 총 지원자 2만4928명 가운데 1660명이 시험장에 입실하지 않아 결시율은 6.66%로 지난해 7.06%보다 조금 낮아졌다.
앞서 경북지역의 1교시 수능시험 결시자는 1651명으로 6.39%, 대구지역은 7.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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