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CSLF·한-미 에너지 협의회 참가…클린에너지 협력 확대

입력 2013-11-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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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제5차 이산화탄소회수저장리더십포럼(CSLF) 각료회의 등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여러국가와 클린에너지 기술 강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고 밝혔다.

CSLF은 미국이 주도하여 2003년 창설한 포럼으로 현재 25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5년에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특히 포럼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개발 촉진과 활용 확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목적으로 하며, 국가간 협력을 통한 CCS 관련 제반 문제 규명과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특히 올해는 CSLF 창설 10주년을 맞아 CCS 기술개발 방향성 확립과 타 국제기관과의 동조 방안을 모색하고, CCS 기술발전 촉진을 위한 체계구축과 기술 상용화 방안 등 중장기 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채희봉 에너지 수요관리정책단장은 포럼을 통해 한국에서 올해 완공한 10MW급 CCS 포집 실증 기술개발 성과 등을 소개했다.

이어 8일 개최되는 한-미 에너지실무협의회에선 미측이 공동협력과제로 제안한 압축공기 에너지저장시스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추진에 원칙적으로 합의할 방침이다. 또한 추후 실무선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동연구 방안, 예산 규모, 추진 주체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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