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충격 고백 "지옥가자는 혈서도 받았다" 스튜디오 술렁

입력 2013-11-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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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과거 안티팬들에게 시달렸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김수로 간미연 심은진 임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간미연에게 "눈 파진 사진이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의 물꼬를 텄다. 이에 간미연은 과거 그룹 H.O.T 리더 문희준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시절을 회상하며 "커터 칼을 많이 받았다. 어떤 분은 선물 상자를 열다가 다치게 만들어서 보내주기도 하더라"라고 밝혔다.

간미연의 충격 고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우리 같이 지옥가자' '외롭지 않게 같이 가줄게'라고 쓴 혈서를 받기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심은진은 "간미연이 그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돈도 던지고 계란도 던지더라. 매니저는 머리가 뜯기기까지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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