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전역서 무료 와이파이 사용 가능해진다?…시의회 추진 나서

입력 2013-11-07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막대한 비용ㆍ통신업체 마찰 문제 예상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내 전 지역에서 앞으로 무료로 와이파이를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시내에서 전 지역 무료 와이파이 기반 시설 구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보도했다.

무료 와이파이 구축을 제안한 봅 블루멘필드 시의원은 무료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은 LA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터넷 접근에 대한 불평등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비용 문제와 함께 기존 통신사업자와의 마찰이 예상돼 전 지역 무료 와이파이 망 구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앞서 2007년 시내 전 지역 무료 와이파이망 구축 사업에 나섰지만 예산 문제로 2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2005년 필라델피아가 시내에 무료 와이파이 망을 구축하려 하자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소송을 제기해 승소하기도 했다. 당시 법원은 필라델피아 시정부에 무료 와이파이 전송 속도를 민간 이동통신사보다 느리게 구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11,000
    • -0.47%
    • 이더리움
    • 3,366,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93%
    • 리플
    • 2,039
    • -0.49%
    • 솔라나
    • 123,800
    • -0.96%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43%
    • 체인링크
    • 13,650
    • -0.94%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