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임예진, 소름돋는 유체이탈…하차 수순인가

입력 2013-11-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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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임예진이 소름돋는 유체이탈을 경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118회에서는 윤해기(김세민 분)와 여행을 앞둔 왕여옥(임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여옥은 1박2일 여행을 앞두고 부푼 가슴으로 잠에 들었다. 캐리어에 짐을 한 가득 실은 채 설렘 속에 잠이 든 것이다.

다음 날 아침이었을까. 눈을 뜬 왕여옥은 가뿐한 몸 상태로 일어났다. 왕여옥은 일어나자마자 가방부터 확인하며 다시 한 번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화장실에 간 왕여옥은 깜짝 놀랐다. 거울 속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놀란 마음으로 방으로 돌아온 왕여옥은 다시 한 번 비명을 질렀다. 침대에 자신이 그대로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왕여옥은 빙의 현상으로 고통을 받다 심장마비로 사망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어 앞으로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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