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미쓰비시와 자동차 파트너십 확대

입력 2013-11-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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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이 미쓰비시모터스와 자동차 개발 협력을 확대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자동차업체 닛산과 미쓰비시는 일본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경차 ‘케이(kei)’에 대한 파트너십을 해외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쓰비시는 르노의 자동차를 기반으로 2대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미쓰비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2016년까지 40억 유로의 비용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러시아 자동차업체 OAO아브토바즈와 현지 생산을 확대하는 것도 포함됐다. 다임러와는 스마트시티 자동차와 밴, 엔진 등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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