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성별 논란에 심경 밝혀 "성별검사 한두 번 받은 것도 아니고"

입력 2013-11-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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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 박은선(27ㆍ서울시청)이 성별 논란에 심경을 밝혔다.

WOW한국경제TV는 “여자축구의 톱스트라이커 박은선이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글을 SNS에 남겨 화제다”고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은선은 자신의 SNS에 “성별검사 한두 번 받은 것도 아니고 올림픽, 월드컵 때도 경기출전 다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은선의 소속팀 서울시청을 제외한 6개팀 감독들은 최근 비공식 간담회를 열어 다음 시즌 그를 리그 경기에 출전시키지 못하도록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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