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6일 주총 개최…최종후보 3인 중 신임사장 결정

입력 2013-11-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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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6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종후보 3명 가운데 차기 사장을 선정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이달 6일 열리는 주총에서 홍영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포함한 총 3명의 후보 중 차기 사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캠코 차기 사장으로는 홍명만 상임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는 지난달 24일 신임 사장 선출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하고 28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았다. 임추위는 지원자들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3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주총에서 결정된 최종 후보 1인은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장영철 현 사장은 이달 7일 임기가 만료된다. 캠코 사장 임기는 3년으로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 장 사장의 연임 도전도 가능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금융공기업 인사와 함께 금융위 내부인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위 상임위원으로는 정지원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재 공석인 FIU(금융정보분석원) 원장, 기획조정관 인사도 곧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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