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기관·개인 매매공방에 보합권 등락

입력 2013-11-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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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과 개인의 매매공방에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은 관망중이다.

5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25포인트(0.01%) 오른 2025.42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2.45포인트 오른 2027.62로 개장했다.

개인이 472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다만 기관의 480억원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외국인은 5억원을 사들이며 관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20억원, 비차익거래 448억원 순매도로 총 46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철강금속이 1% 이상 뛰고 있고 운수장비, 전기가스, 은행, 종이목재, 서비스, 화학, 건설, 금융 등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기계는 1% 넘게 조정을 받고 있고 통신, 의료정밀, 음식료, 운수창고, 섬유의복, 전기전자, 증권 등도 고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러브콜’에 도 불구하고 이틀째 내림세고 현대모비스, 기아차,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 포스코,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네이버 등에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효성은 고분자 신소재 ‘폴리케톤’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한 34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39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23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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