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6개 명문대 총장단, 이화여대 방문

입력 2013-11-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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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화여대 제공

영국의 6개 명문대 총장단이 4일 이화여대를 방문해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이번에 방한한 영국 총장단 일행은 뱅거대(존 휴즈 총장), 던디대(피트 다운즈 총장), 글라스고예술대(톰 인스 총장), 골드스미스런던대(패트릭 라우리 총장), 랑카스터대(마크 스미스 총장), 왕립예술대(폴 톰슨 총장) 등으로 영·한 대학 교류 사업을 위해 ‘영국 대학교류 협력단’라는 이름으로 구성, 파견됐다.

이들은 이화여대 김선욱 총장과 접견을 갖고 공동 연구, 하계대학 협력, 교환학생 교류 등 각종 교류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 학교는 창의교육과 예술교육, 예술과 과학기술 등 학제간 융합을 선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학교로, 최근 창조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21세기 한국사회에서 학문간 융합과 학생 창의성 계발을 통한 글로벌 여성인재 양성을 추진 중인 이화여대와 여러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설명이다.

영국 총장단은 김선욱 총장 접견 외에도 본교 국제교류처, 연구처, 디자인대학원, 조형예술대학 등과 미팅을 갖고 창의융합 교육과 연구협력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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