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헤이스팅스, 무료 점심제공 봉사활동

입력 2013-11-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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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법률회사인 폴 헤이스팅스는 미 자선단체인 God's Loving Children (GLC)과 함께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중구에 위치한 폴 헤이스팅스 서울 사무소 근처에서 노숙자 200여명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폴 헤이스팅스 서울 사무소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무료 급식 봉사활동은 미 NGO 단체인 GLC에서 후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폴 헤이스팅스 서울 사무소 김종한 대표를 비롯한 12명의 변호사들과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을 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로펌의 국내 봉사활동으로 처음 있는 사례로 올 11월 1일 결성된 폴 헤이스팅스 서울 사무소 '프로보노 위원회'의 첫 지역사회 봉사활동이기도 하다.

한편 1970년대부터 한국 대표 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관련하여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한국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폴 헤이스팅스는 국제 인수 합병과 합작 투자, 지적재산권과 반독점 등의 복잡한 국제소송, 해외 증권 발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있다.

올해 한국 기업 관련 케이스로는 미국에서의 롯데케미칼 영업비밀 소송 승소, 한솔제지의 유럽 M&A에 대한 법률자문 제공, 삼성의 씨게이트 주식 매각 관련 자문 제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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