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대상’후보 오른 ‘크리티카’…가을 업데이트 실시

입력 2013-11-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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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가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먼저 캐릭터 인벤토리창에 미공개됐던 슬롯과 아이템이 ‘아티팩트’라는 이름으로 공개돼 최상위 유저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줄 전망이다.

‘아티팩트 아이템’은 스테이터스 증가, 속성 강화, 스킬 레벨 추가 효과를 지니고 있어 캐릭터를 보다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희귀’, ‘전설’ 등급의 아티팩트 아이템은 스킬 단축창에 등록해 옵션을 발동시킬 수 있다.

또한 만레벨 이용자를 위한 '광신도의 비밀 회랑', '옛 에틴들의 폐광', '아사둔 불꽃 제단'의 스테이지 3종이 새롭게 추가되는데, 에테르포스 1000이상의 유저가 이용 가능하다.

기존 몬스터 토벌 스테이지보다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며 화끈하고 강력한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해, 이들을 물리치면 일정 확률로 하급~상급의 아티팩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중레벨대 유저들을 위한 신규 사이드 스테이지, ‘의회군 비공정 추락지’, ‘의회군 주둔지 습격’ 2종도 새롭게 추가된다.

액션의 맛을 살리는 기존 시스템 개편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되는데, 끊김 없는 액션을 위해 기존 ‘미스(miss)’ 판정 대신 ‘그레이즈(graze, 스쳐맞음)' 판정이 새롭게 도입된다.

또한 전투시 보스 몬스터에게 주는 데미지 강약에 따라 몬스터의 체력 게이지가 줄어드는 속도가 달라지고, 게이지바가 흔들리는 연출이 개선되는 등 좀 더 생생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한편 크리티카는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에 오른 것을 기념해 유저 감사 이벤트를 실시, 투표 기간 중인 11월 2일, 3일과 시상식이 있는 11월 13일 및 이튿날까지 크리티카를 응원하고 게임에 접속한 유저 모두에게 무제한 ‘유령’ 아바타와 소모성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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