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 돌보기 특단의 조치 '시계 없애기'

입력 2013-11-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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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이들을 키우기위한 극단의 조치로 취했다.

3일 첫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 이휘재, 장현성, 타블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는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부인 문정원씨에게 “나가지 말아달라”고 애원했다. 이어 “48시간 말고 1박2일만 하는 겄이 어떠느냐”고 요청했다.

그러나 그의 뜻대로 될 리가 없었다. 이휘재는 시계를 가리키며 “시계를 보면 시간이 너무 안간다”고 말했다. 곧이어 특단의 조치로 시계를 때어내 다른 방에다 숨겨놨다.

결연한 의지를 보였음에도 아이들의 분유먹이는 시간을 체크하기 위해 시계를 다시 찾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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